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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상무 승진 명단

by 김무야호3호 2024. 11. 29.

목차

    2025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상무 승진 명단

    삼성전자는 2025년 11월 29일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 등 다양한 직급에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이 승진하여 새롭게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검증된 인재 중심의 세대교체와 리더십 강화를 추진했습니다. 미래 성장을 이끌 AI, 6G, 차세대 반도체 등 신기술 분야의 인재들이 다수 승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주요 사업 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인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전자(DX)와 전자(DS)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부문별로 승진자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각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를 인정하여 적재적소에 맞는 리더들을 발탁함으로써 조직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습니다. 특히, 연구와 개발,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승진자가 나오면서, 앞으로의 사업 전략과 기술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5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발표 사장 승진 명단

     

    2025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발표 사장 승진 명단, 대규모 임원인사 임박

    2025년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 발표 사장 승진 명단, 대규모 임원인사 임박삼성전자는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반도체(DS) 부문의 주요 사업부 경영진을 대폭 교체하며, 대내외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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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삼성전자 정기 임원인사 부사장, 상무 승진 명단

    전자(DX) 부문 승진자 명단

    전자(DX) 부문은 삼성전자의 소비자 가전 및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승진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통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 인물들로,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사장 승진자 명단

    전자(DX) 부문에서는 총 23명의 부사장이 승진하였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내에서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로, 조직 내 리더십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 김기환, 김연정, 김윤호, 김지윤, 김창태
    • 김형재, 노경래, 박정미, 박정호, 부민혁
    • 서정아, 송방영, 양익준, 양준철, 이귀호
    • 이대성, 이상직, 장소연, 정승목, 지혜령
    • 최병희, 함선규, 홍주선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노경래(48세)는 전자(DX) 부문 VD사업부 영업전략그룹장으로, 마케팅과 해외 영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VD 제품 영업 전문가입니다. 또한 홍주선(53세)은 전자(DX) 부문 DA사업부 회로개발그룹장으로, AI 가전의 기능 고도화와 차세대 제품군의 센서 개발에 성과를 냈습니다. 스마트폰 선행 디자인 전문가인 부민혁(51세) 전자(DX) 부문 MX사업부 Advanced디자인그룹장과 업계 최고속 10.7Gbps LPDDR5x 개발을 주도한 배승준(48세) 전자(DS) 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설계3그룹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장소연(53세) 전자(DX) 부문 한국총괄 마케팅팀 부팀장, 유상민(51세) 전자(DS) 부문 S.LSI사업부 RF개발팀장, 이화성(54세) 전자(DS) 부문 제조·기술담당 파운드리 YE팀 PIE1그룹장이 승진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상무 승진자 명단

    상무 승진자 명단에는 총 61명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승진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보였으며, 조직 내 주요 프로젝트와 글로벌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강종호, 김동수, 김두현, 김상준, 김상하
    • 김성현, 김성훈, 김영상, 김원겸, 김의송
    • 김지훈, 김진만, 김진철, 김창수, 김철회
    • 류철우, 류호열, 문태화, 박명훈, 박상욱
    • 박승일, 박정일, 박혜린, 서재홍, 석지원
    • 성종훈, 송승호, 송정은, 신무섭, 신재영
    • 엄훈섭, 예장희, 옥신우, 윤원재, 이두환
    • 이문근, 이병국, 이상빈, 이선교, 이선일
    • 이지연, 이태선, 이형철, 인우성, 임수현
    • 장용일, 장윤형, 정택정, 정희범, 조성욱
    • 차지호, 채수연, 최종구, 최준일, 최중훈
    • 하지훈, 한기욱, 한상원, 함민기, 홍재석
    • 홍정우, Sitthichoke(시티촉)

    상무 승진자 중 최연소는 하지훈(39세)으로, 전자(DX) 부문 CTO SR 통신S/W연구팀 상무로 승진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들을 과감하게 발탁하여 미래 경영자 후보군을 확대·강화하고 있습니다.

    Master 선임 승진자 명단

    전자(DX) 부문에서는 최지환(MX)이 마스터로 선임되었습니다. 마스터는 각 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직위로, 앞으로의 기술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자(DS) 부문 승진자 명단

    전자(DS) 부문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며, 기술 혁신과 제조 역량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승진자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통해 회사의 기술 리더십을 강화한 인물들로, 앞으로도 더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사장 승진자 명단

    전자(DS) 부문에서는 총 12명의 부사장이 승진하였습니다. 이들은 주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들로,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과 시장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강희성, 권오겸, 권혁준, 김용성, 김종훈
    • 김준석, 박재성, 배승준, 유상민, 이상현
    • 이화성, 임성수

    김용성(51세)은 삼성전자 SAIT 디바이스 리서치 센터장으로, 메모리와 로직 내 물질 발굴 및 공정 개발을 통해 기술 한계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박정호(50세)는 전자(DX) 부문 CTO SR 차세대통신연구센터 부센터장으로, AI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통신 기술 개발과 6G 에코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부사장에 올랐습니다.

    상무 승진자 명단

    상무 승진자 명단에는 총 35명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반도체 제조, 공정 기술, 설계 및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 인재들입니다.

    • 고상도, 고종현, 권민호, 권영호, 김길섭
    • 김도형, 김우일, 김재현, 김형수, 남인호
    • 노대용, 문광진, 박일한, 박재헌, 백상훈
    • 심재황, 안덕민, 윤창빈, 은형래, 이경우
    • 이인학, 이창수, 임경욱, 임지운, 전중원
    • 조영민, 조원희, 채교석, 최종성, 홍창표

    Master 선임 승진자 명단

    전자(DS) 부문에서는 총 10명이 마스터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들은 각 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발된 인재들로, 앞으로 삼성전자의 핵심 기술 개발과 혁신에 중요한 기여를 할 예정입니다.

    • 김병성, 김비오, 김선호, 김영식, 김정길
    • 박미라, 박재현, 박정헌, 이기준

    결론

    이번 삼성전자 임원 인사는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판단에 기반한 것입니다. 승진한 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전자(DX) 부문과 전자(DS) 부문의 승진자들은 각각의 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조직 내 혁신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조직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IT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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